아네스
벚꽃 예쁠때지요
2개월 전
매일같이 들르는 공원이에요. 제일 자주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깝기도 하고 유일하기 때문에. 공원이름은 마천동에 있는 천상어린이 공원인데 동네 공원은 이름을 누가 외고 다니나요. 그냥 동네 공원이죠.좀더 멀리가면 올림픽공원도 있고 오금동 공원도 있고 북위례공원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고 걸어서 갈만한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동네 강아지들은 다 여기로 모일 수밖에요. 나라에서 주민 생활권에서 가깝고 조금 규모있는 공원좀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산책 갈만한 데가 없어요. 아파트만 짓지 말고 손쉽게 여기저기 다닐만한 공원좀 있었으면...요즘은 자기 입주민이 아니면 아파트 못 돌아다니게 경고하기 때문에 공원이 작고 없는 게 불만이 큽니다.
그 와중에 이곳을 자주 가는데 사실 자세히보면 똥밭이에요. 왜이렇게 개똥이 많은지 그래도 야경의 벚꽃은 예쁘더라구요. 벚꽃 한번 찍어봤습니다.
벚꽃 예쁠때지요
아름답네요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