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말리면 괜찮겠네요
유익했어요 ㅎㅎ
6월 중순을 지나며
이제 기습성 푹우와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는 택배 박스나 종이 박스 분리배출이 꽤 애매합니다.
핵심은 종이섬유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상태인가입니다.
젖은 박스, 재활용 가능한가?
비에 살짝 젖은 정도라면 충분히 말린 후 종이류(골판지)로 배출 가능합니다.
하지만 흠뻑 젖어서 형태가 무너지거나 종이가 풀어진 상태라면 재활용 품질이 크게 떨어져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곰팡이가 생겼거나 오염된 경우는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장마철 박스 분리 배출 요령]
※비 맞기 전에 실내 보관
택배를 받으면 바로 박스를 접어서 현관 안이나 베란다 안쪽에 보관합니다.
※젖었으면 먼저 말리기
펼쳐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세요.
선풍기나 제습기를 활용하면 빨리 마릅니다.
※테이프·송장 제거
비닐테이프, 택배 송장, 완충재는 분리합니다.
종이만 남기고 접어서 묶어 배출합니다.
※배출 당일에 내놓기
장마철에는 전날 밤이 아니라 수거 직전이나 당일 아침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박스 ]
다음은 일반적으로 종이류 재활용 대상이 아닙니다.
■피자 박스처럼 기름이 묻은 박스
■음식물이나 세제 등으로 오염된 박스
■곰팡이가 핀 박스
■종이가 심하게 녹아 섬유가 분리된 박스
■왁스 코팅·방수 코팅이 강한 종이상자
♧올바른 판단법 ♧
말렸을 때 단단한 골판지 형태 유지
→ 재활용 가능 말려도 흐물흐물하거나 찢어짐, 곰팡이 있음
→ 일반쓰레기 지역별 분리배출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젖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말린 뒤 재활용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 장마철에도 깨끗한 분리배출, 우리 동네의 힘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박스 하나 버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젖지 않게 보관하고, 테이프를 떼고, 말려서 배출하는 작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를 더 깨끗하게 만들고 소중한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한 번 더 박스를 정리한 덕분에 재활용 자원은 늘어나고, 쓰레기는 줄어듭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노력은 분명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집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이 한 가지 약속이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장마철에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는 양심있는 주민들 덕분에 우리 마을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됩니다.
☔ 비 오는 날에도 한 번 더 확인하고,
📦 젖은 박스는 말리고,
♻️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 동네, 우리들의 실천이 우리의 동네를 아름답게 해줍니다. 💚
충분히 말리면 괜찮겠네요
유익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