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문화생활을 담당했던 곳이에요~
구로구의 자랑스런 문화공간인 고척도서관입니다.
1990년에 개관한 뒤로 평생 교육의 장으로 지역주민들한테 사랑 받는 곳이죠.
오래되었기에 몇 해 전 리모델링도 해서 더욱 쾌적해졌답니다.
고척근린공원 안에 위치해서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책도 보고 산책도 할 수 있지요.
위의 사진은 열람실 한 켠에 위치한 dvd예요. 극장 갈 시간과 형편이 안 되어도 대여해서 집에서 볼 수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물품 보관함이 있어 무거운 짐을 잠깐 보관해도 되고요
공부하다 지친 분들을 위한
휴게실도 있어요.
구내식당이 사라진 건 좀 아쉽지만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선 신발을 벗고 집안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상태로 책과 친해질 수 있어요. 어릴적 책을 읽었던 아이과 그렇지 않은 아이는 커서 많은 부분이 다를 거예요.
무엇보다
주변 풍광이 참 아름다워요.
가을 단풍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랍니다.
편한 마음으로 휴식도 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는 고척도서관 추천합니다.
36년이란 세월동안 읽은 책들이 제 머릿속에서 대부분 사라졌다 해도 그 공간에 머물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 바람타고
개봉제1동3개월 전 - 아녜스
상동가보고 싶네요
3개월 전 - 설동인
효성1동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접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점은 여러 면에서 현저하지요.
언변(소위 말발), 문장 작성, 지식, 교양 등등...
그래서 책이 필요한 거고 도서관이 많아져야 하는 거지요.
3개월 전
케이스
목1동구로구 고척에 있는 구립 도서관인가 봅니다. 깔끔하네요
3개월 전- homi
화도면도서관이 깨끗해보여요!
3개월 전 - 애플
둔산2동리모델링으로 깨끗해서 더 좋네요
3개월 전 - 21시전
화곡제4동가보고싶네요
3개월 전 - ユキ
용상동고척 도서관 들어봤어요🏢
진짜 방문해보고싶어요 ㅎㅎ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