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은하
이쁘네요
4개월 전
우리 단지 알록이는 단지 휴식공간이 집이고 놀이동산이고 온 나무가 자기 스크래쳐고 잡지도 못하는 까치가 하루의 목적이다.
밥이나 간식 주기 전엔 온갖 애교에 일 다 보면 팽-하고 가는 매력이 넘치는 알록이
정 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눈길이 가는 이알록
단지 내 아이들의 친구. 이름이 여러개인 고양이.
네가 안 보이면 어찌나 서운한지. 나의 루틴.
집에 가자 해도 도망쳐나오는 알록이.
다른 고양이한테 영역 내어주는 착한 알록이.
어디가지 말고 우리단지에서 계속 살자.
지금은 어리니까 넓은 단지에서 살고 더 늙으면 그땐 우리 집 가자.
이쁘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