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쓰레기는 치우고가는 뒷정리가 필요하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양재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평소에는 동네 주민들이 조용히 산책하던 길이었는데, 요즘은 꽃 구경 나온 분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돗자리 펴고 피자나 샌드위치, 컵라면, 짜장면까지 즐기는 모습들이에요. 확실히 봄을 만끽하는 느낌이라 보기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비교적 깨끗하게 잘 유지되던 공간이었는데, 이런 이용 방식이 늘어나면 쓰레기 문제나 환경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한쪽에서는
“벚꽃 시즌은 잠깐이고, 이 정도는 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문화니까 이해해도 된다”는 입장이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런 이용이 늘어나면 결국 공간이 훼손되고, 원래의 쾌적함을 잃게 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래놓고 간 사람 술병이나 나라!!!!
진짜 무개념
이 정도의 변화는 계절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일까요, 아니면 관리와 제한이 필요한 부분일까요?
- 최효실
수내3동2개월 전 - 아녜스
상동지킬건 지켜야
2개월 전 - 김요미엄마
오포읍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2개월 전 - 최효실
수내3동서울 개포동에서 딸둘 대학교 졸업ㅂ카지하던동네.양재천 물맑고 걷기.자전거타던 곳. 동네. 주민센터에서 관리해 깨끗한환경이되도록 해야할듯
2개월 전
미니미
삼전동저는 음식 반대
치우는 사람이 없으면 관리가 쉽지 않음
2개월 전
그루잠
서초2동술병은 진짜 오바인데요.
간단하게 음식 먹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2개월 전- 커피에우유
거여2동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보기 좋았는데, 저런분들 때문에 눈쌀이 찌뿌려 지네요. ㅠㅠ
2개월 전 - 부기우기
합정동이건 선 넘었네요. 거기다 쓰레기봉투 파동때문에 더 공원에다 버리는 건 아닌지~
2개월 전
솔내
금흥동관리뿐 아니라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ㅈㅎㅅ
평촌동공동 공간을 즐길 자격이 없어요
2개월 전 - 김윤경
역삼1동헉 쓰레기는 제발 들고 가주세요 ㅠㅠ 훼손 되는게 너무 싫네요.
2개월 전 - 꽉꽉이
구로제3동지킬건 지켜야 합니다!!
2개월 전
호랑이기운
서초2동각자 머문자리는 깨끗하게 치우고 가야죠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