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인
무엇이 되었든 소리를 줄이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1개월 전
아파트의 층간소음 문제는 진짜 어디에서나 항상 골치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생활 패턴이 각 집마다 다르고, 사는 사람들의 구성도 다르고.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은 뭐 통제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 테고요 그런 부분은 아파트 살면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게 있긴 하니까요
그런데 소리가 잘 전달되는 베란다나 화장실 부분의 소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자주 저희 집 화장실에 잠깐 갈때 마다 밤이랑 아침에 화장실에서 유튜브 같은 소리가 부쩍 오래 납니다 화장실이나 베란다는 다른 부분보다 소리가 많이 울리고 잘 들려서 밤에는 가족끼리 얘기하는 소리까지 약간 넘어 들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아파트 구조적 문제라 그렇다해도 유튜브 같은 거 틀어놓고 샤워하거나 화장실 이용하시는 건 진짜 스트레스에요
이걸 경비실에 말하기도, 윗집에 바로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런데 진짜 이런 소음도 다 들어야 된다고? 싶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화장실에서 음악이나 유튜브 같은 거 크게 듣는 것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무엇이 되었든 소리를 줄이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너무너무 싫지요
말해야죠
경비실에서 방송이나 안내문을 내도록 건의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단순히 소음이라고 하지말고 화장실, 베란다 등 구체적으로 밝혀서요.
건설사가 이건 심각하게 잘못 잰 거 같은데요 그 정도 소리가 날 정도면 너무 하지 않나요
그렇죠저도 집주변소음에 요즘수면제처방받았어요
저희도 아래 다세대주택 젊은이들이 밤늦게까지 떠들어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