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타고
요즘은 백로보다 왜가리를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새하얀 백로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4개월 전
맛집 탐방을 하고 소화시키러 근처 홍제천을 걸었습니다. 백로는 흔한 새이긴 하지만 사진으로 포착하긴 어렵거든요. 오랫동안 한 자리에 머물길래 조금씩 다가가 촬영을 했어요. 백로 왜가리 종류는 워낙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녀석들이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하얀 백로가 물에 반영된 모습도 이뻐서 올려 봅니다.
새야새야 하얀새야. 건강하거라
요즘은 백로보다 왜가리를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새하얀 백로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새들도 사람처럼 겨울 추위가 힘들까요.
오리털 옷을 입는 사람들처럼 새들은 이미 겨울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을 테니 여름이 힘들지 않을지. 갑자기 든 생각이에요.
너무 아름다워요
불광천에서 운동을 하러 나갈때마다 백로를 보는데 언제 봐도 아름답네용~~ 저도 백로를 가끔 찍는데 이렇게 잘은 못찍어요ㅋㅋ 잘찍으셨네용~~
백로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백로 오랜만이네요ㅎㅎ 산책하다 보게되면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ㅎㅎ 눈에 담든, 카메라에 담든!
목이 길어 멋지네요
홍제천에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