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오히려 제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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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우리아파트 아랫층에 휠체어 타고 다니는 장애인분이 살고있어요.울집은 아들은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신랑은 일이 바빠 밖에서 업무를 많이 보는편이랍니다.

근데 늦은시간도 아니고 낮시간에 청소기좀 돌리면 관리실에서 전화와서 대공사하냐고 민원 들어왔다고 하고 낮에 마늘을 좀 빻았더니 또 민원들어왔다고 전화오고 참나 그동안 조용하게 살았으면 감사하다고 해야하는데 기가찰 노릇이네요.우연히 가스검침하시는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대화도중 아랫층에 사는분이 가스검침시간 1분1초 늦어도 문 안열어주고 담에 오라고 하고 초인종도 못누르게 한다고 하고 갑도 아니면서 갑질한다면서 엄청 괴로워하더라고요.

소리에 예민한분인줄 알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제가 계속 민원을 듣고 있어야 하나요?

전 외출했다가 늦게 집들어오면 민원들어올까봐 씻지도 않는답니다.물론 늦은시간에 빨래같은것도 돌리지도 않고요. 낮에 생활소음 가지고도 저러는데 엄두가 안나요. 제가 계속 민원을 들어야 하나요? 관리실에서도 민원들어와서 전달안할수 없다고 그러려니 하라고 하는데요. 이런소리 들을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전 어떡해야하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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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답글성주읍

    요즘 이 층간소음 문제 정말 문제예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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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해피~~~♬♪♪
    답글송강동

    공동 주택은 서로의 배려가 많이 필요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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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초이
    답글여의동

    에고 힘드시겠어요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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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답글범어3동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겠어요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 복입니다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