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김치가 맵군요
6개월 전
7천원짜리 칼국수 팔아서 건물 세운 집으로 유명한 "잉꼬칼국수"
약 20년 전 구리에 이사오고 동네 언니가 맛집에 푸짐하기까지 하다며 브런치로 먹으러 간 칼국수에요.
국물은 감자 때문에 걸쭉하고 구수해요. 투막하게 손으로 썰은 칼국수면은 쫄깃하구요.
무엇보다 킥은 그때그때 버무려서 나오는 겉절이죠^^
이 집 김치 먹고 싶어서 이사 갔다가 먹으러 오는 단골이 꽤 될 정도로 맵칼한 김치에요.
얼마나 매운지 "경고문"까지 쓰여 있을 정도로 알아줘요. 요즘 유행하는 그 김치가 있기 전부터 잉꼬칼국수가 존재했다는 건 구리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죠!
지금은 가격이 꽤 올랐지만, 김치 재료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고 생각지 않아요. 가성비, 맛, 청결, 특별함까지 갖춘 칼국수를 배 부르게 맛보고 싶다면 "잉꼬칼국수" 추천합니다.
김치가 맵군요
맛있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