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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김해시-부곡동/dailylife/99456164
봄을 알리는 집앞의 벚꽃나무 가로수는 나이들어가면서 초라해지는 몸과마음을 밝고 화사하게해주는 봄은 전령이다.
활짝핀 꽃을 보고나면 마음이 얼마나 화사해지는지 모든것이 용서가된다.
아파트촌앞의 중심상가지구에서는 벚꽃나무가 가게의 간판과 전면을 가린다고 벚꽃닌무를 불법으로 베어버려서 꽃길이 중간중간 끊어져서 볼썽사납다.
장사하시는분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니나 나무가 훌쩍 커버린 지금은 아래부분 가지치기를 하면 가게 전면도 간판도 다~보이는것을 그 몇년 못참아서 베어버리고나니 아를다운 벚꽃나무길이 이가빠진듯 보기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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