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역시 고대부터 발달한 도시 김해답게 고인돌까지 나오네요. 빨리 제대로 발굴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4개월 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석묘 공원 공사입니다.
2006년 고인돌 지석묘가 발견되고 발굴하면서 김해시 공무원들의 전문성 결여로 인해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문화재가 분실, 훼손되면서 발굴 공사가 중단되었어요. 그 후 수사가 진행되었는데 어떻게 수사가 마무리되었는지 계속 수사중인지 알 수 없지만, 현재는 공원 형식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흉물처럼 방치된 채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걸로만 5년이 넘어갑니다. 그래도 이젠 문화재를 보존하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지공원 바로 앞이기도 하고 그동안 높게 가드를 세워두고 공사중이라는 푯말만걸어놓은 모습이 참 보기 싫었는데 드디어 도시 속에 어울리도록 정비 될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문화재를 발굴하고도 훼손하는 말도 안되는 행정이 일어나지 않게 전문성을 키우고 보존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고대부터 발달한 도시 김해답게 고인돌까지 나오네요. 빨리 제대로 발굴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와~ 고인돌이라니! 신기해요
오랜시간 고생 많으셨네요 멋진 공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