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
맛있어보여요~~
3개월 전
안양일번가 울릉도 오징어보쌈 입니다.
제가 3살때부터 안양살면서 중고등학교때 부모님과 함께, 연애할때 지금의 남편과 그리고 결혼한후 지금까지 종종 찾는 맛집입니다.
오래되었지만 맛은 변함없고요.
다른 오징어보쌈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저도 가봤지만 여기가 훨씬 맛있어요.
물론 개인차와 취향이라는 게 있으니 다를 수 있는데 여기는 고추장의 진한 맛이 좋고 비벼먹는다고 하면 양푼에 참기름을 부어서 주시는데 거기에 오징어랑 야채랑 김이랑 같이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어요. 또 섞어찌개는 시원하고 맵지 않으니 매운 분들은 얼음물과 미역국, 섞어찌개를 식혀드시는 걸 추천요.
지금은 원래 1-2층에 있던 건물을 안양시에서 공공시설로 뭘 한다고 팔라 해서 공사장이라 건너편 2층에 있어요. 지하에 옷가게 있는 그 건물 계단으로 가시면 됩니다. 오징어 쭈꾸미 낙지 볶음 같은 거 좋아하는데 배달도 안되고 이맛을 못잊어 쌍둥이 마을버스타고 데리고 와서 먹는답니다 ㅎㅎ
자리가 많지 않아 타이밍 안맞으면 기다리셔야 되기도 하지만 좀 일찍 가시면 대부분은 괜찮아요.
없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맛있어보여요~~
우와 엄청 오래된 곳이네요
맞아요 여기도 오래된집
맛나는 가게라는거 인정ㅋ
오징어보쌈은 처음 들어봐요.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