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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에 들러보았습니다. 여러 공연 및 행사가 진행중인듯 분주하게 보이는 가운데 소녀상에 눈길이 갑니다. 누군가가 소녀상이 춥지말라고 목도리와 양말을 씌워준 모습이 뭉클해지는데요. 때마침 높게 뜬 해를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 뭔가 희망찬 앞날을 바라보는 느낌도 든답니다. 이제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는듯 하네요. 올해에는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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