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7
흙을 밟으면서 산책할 수 있겠네요.
마음이 편해 질 것 같아요.
9개월 전
조금전까지 제가 종종 산책하던 공원이
향림공원인줄 알았네요.
불광2동 은평경찰서 뒤쪽에
위치한 항림 농업 체험원 입니다
그만큼 체험원이 아니라 공원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기 유모차 끌고 온 젊은 아빠도 있고,
강아지 운동 시키러 온 분들도 계십니다.
여기가 원래 쓰레기동산인데,
해가 바뀔때마다 멋지게 바뀌고 있는 곳입니다
흙을 밟으면서 산책할 수 있겠네요.
마음이 편해 질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시골 고향처럼 편안하고 힐링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