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네 에서 만난 동물친구들이네요
귀엽습니다
동네에서 만난 동물친구들
이번 챌린지가 동물친구, 반려동물이 주제길래
지난 2주동안 동네에서 만난 여러 동물 친구들에 대한 기록이에요.
춥지 않았던 어느 날.
길바닥에 엎드려있는 고양이를 만났어요.
어렸을 때는 고양이들을 참 많이 만난 것 같은데
요즘은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만날 기회가 적어요.
그래서 가끔 만나면 괜히 반가워요.
그리고 보통 길냥이들은 사람보면 도망가는데
이 치즈냥이는 절 가만히 보더라고요.
이렇게 얌전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라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죠.
하지만 고양이의 영역을 크게 해치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줌인을 해서 사진을 찍고 제 갈 길 갔어요.
이번엔 호수공원에서 만난 흰뺨검둥오리
징검다리에 가끔 올라와서 잠자고 있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요.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아요.
도시에 최적화된 동물 친구들인가 봐요.
걸어다니는 오리들도 있는데, 왠지 말도 할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이렇게 풀밭에 있는 오리들도 있어요.
호수에서 어떤 새를 봤는데, 새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검색해봤더니 민물가마우지라고 하네요.
자다가 이제 막 일어난 것처럼 뻗쳐있는 머리도 참 귀여워요.
멀리서 확대해서 찍을 수밖에 없는 동물친구인데
멀리 봐도 크기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어딘가로 바쁘게 향하는 철새들까지.
무슨 새인지 찾지 못했지만 얼룩새를 만났어요.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아주 뛰어나네요.
다리가 가늘어서 그런지 종종종 걸어가더라고요.
이름 모를 크기가 꽤 큰 새가 나무에 앉아있길래 찰칵.
호수공원에서 벗어나 동네에서 발견한 다른 동물친구.
까마귀입니다.
새삼 까마귀 실제로 보면 정말 까맣고.. 까매요...
그리고 정말 한글 그대로 까악 까악 우는게 들을 때마다 신기해요.
이번에는 까치예요.
새끼 까치는 많이 봤어도 다 자란 까치 정말 오랜만에 봐요.
얘도 까치가 맞나요?
똥똥한 까치를 만났어요.
겨울이라 털 찔 시기라 그런걸까요.
날씨가 춥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진 못 했지만
나름 2주동안 사진도 찍고 재밌는 기록이었습니다.
정말 동네 에서 만난 동물친구들이네요
귀엽습니다
우와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니..
아직 어린 아기들은 까치랑 까마귀를 구분 못해요
너무 귀여움~
우왕 까치사진 너무 귀해요